[내일날씨] 내일 낮 최고 33도…전국 곳곳에 비

입력 2019-08-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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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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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5도,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경남 해안은 아침까지, 남부 지방과 충청도ㆍ제주도는 오후부터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는 밤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ㆍ제주도 50~100mm, 충청 남부 5~40mm, 서울ㆍ경기ㆍ강원ㆍ충북 북부ㆍ울릉도ㆍ독도는 5~10mm다.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남해상과 동해 남부 해상에서 항해ㆍ조업을 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겠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발표된 충남과 일부 전라 내륙에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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