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상반기 영업이익 221억 원…전년 동기 대비 46.9%↑

입력 2019-08-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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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캐리어에어컨의 에어컨 판매량 호조

오텍그룹은 14일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5287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7.3%, 46.9%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호실적을 낸 데는 주력 계열사인 캐리어에어컨의 프리미엄 에어컨 판매 호조 및 전문가전 제품 판매 증가 등이 꼽힌다.

특히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AI(인공지능) 등 차세대 기술을 강화한 ‘더 프리미엄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사계절 판매를 강화했다.

캐리어냉장 또한 식품 산지에서 가정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토탈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성장을 이뤄냈다.

캐리어냉장이 출시한 인버터 냉동기, 인버터 무시동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텍그룹 관계자는 “본사 직영 렌탈 사업 확대, 전문가전 제품 다각화를 통해 앞으로도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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