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가족ㆍ이웃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 것"

입력 2019-08-2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책 다짐 자료 통해 밝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향후 펼칠 정책의 첫 번째 방향을 제시했다.

조 후보자는 20일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정책안을 발표했다.

조 후보자는 “조두순 같은 아동성범죄자가 출소하더라도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1대1 전담보호관찰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보호관찰관을 대폭 증원하고, 야간시간 관리 강화, 고위험군 대상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집중관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조 후보자는 “범죄를 반복하는 정신질환자를 국가가 적극 치료해 국민이 불시에 범죄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위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재판 중 피고인, 치료명령 없이 수용된 수형자에 대해 치료명령을 청구하거나 치료받는 것을 조건으로 가석방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후보자는 △연인ㆍ배우자에 의한 폭력 △폭력 시위 △다중피해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책과 예방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27,000
    • +0.5%
    • 이더리움
    • 3,22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12%
    • 리플
    • 2,096
    • -0.52%
    • 솔라나
    • 135,900
    • -0.59%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72
    • +3.06%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47%
    • 체인링크
    • 13,820
    • +0.2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