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조국 딸 사진 유포→성희롱 발언까지…"초상권·사생활 침해 우려"

입력 2019-08-19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딸 사진 유포한 '일베', 인면수심 악플까지

(출처=채널A )
(출처=채널A )

일간베스트(이하 '일베')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에 대한 인면수심에 가까운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19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 조국 후보자의 딸 A씨의 사진을 무단 유포하는 게시물들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A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이후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세간의 도마에 오르면서 불거진 반응이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조국 후보자의 딸 A씨를 성적 대상화하는 악성 댓글도 다수 포착됐다. 일부 일베 이용자들은 신체 특정부위를 언급하는 발언은 물론 성범죄를 암시하는 도 넘은 발언까지 쏟아냈다.

한편 조국 후보자 딸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부산대 의전원 측은 "장학회에서 격려 차원에서 지정해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안다"라고 해명했다. 관련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재력가의 딸이 매 학기 장학금을 받은 건 부적절하다"라면서 "장학금을 지급한 A교수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된 점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0,000
    • -0.15%
    • 이더리움
    • 3,24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55%
    • 리플
    • 2,043
    • +0.79%
    • 솔라나
    • 123,200
    • -1.8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1.24%
    • 체인링크
    • 13,540
    • +1.8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