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아이투어, 합병신주 2년간 보호예수

입력 2008-08-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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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자유여행 선도기업인 에프아이투어는 액슬론과의 합병으로 지난 6일 551만8496주의 합병신주가 발행됐으며 해당 주식은 8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년간 보호예수가 되어 매도가 불가능하다.

에프아이투어는 지난 달 15일 액슬론과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명을 여행박사에서 에프아이투어로 변경, 전날 7일 코스닥 시장에 첫 매매를 개시했다.

87.5%의 감자 주식은 이날, 합병 신주는 금일 8일 상장된다. 합병 후 최대주주인 트라이콤은 총 발행주식 734만7393주 중 75.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여행박사 이정주 대표이사는 “트라이콤은 에프아이투어의 모회사로서 상장된 에프아이투어의 사업 성장 및 여행업계 선두 지위 확보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단순히 자본 투자 목적으로 여행박사를 인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2년간 지분 보호예수에도 불구하고 금번 상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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