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P2P대출업법 통과에 "만세!"

입력 2019-08-15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만<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금융벤처 규제개혁 법안인 개인 간(P2P) 금융거래 법제화를 위한 'P2P대출업법' 통과에 "만세"를 외쳤다.

박용만 회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님들 모두 감사드린다"면서 "정무위, 법사위, 본회의까지 쭉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국회 정무위는 전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P2P법을 의결, 법안은 정무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13일 정무위 소속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P2P법 통과를 촉구했다. 20대 국회 들어 14번째 국회 방문이다.

지난달에도 "핀테크 산업의 엔젤이 돼 달라"며 계류 중인 P2P법 통과를 기대한 바 있다.

박 회장은 또 글을 통해 "피로는 눈 녹듯 없어지고, 울컥해서 눈물까지 났다"면서 "이제 그 젊은이들(청년 CEO)을 볼 때 조금 덜 미안해도 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병두 정무위원장님, 소위 위원장 김종석 의원님, 여당 간사 유동수 의원님, 유의동 의원님 제가 업어드릴게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6,000
    • +1.94%
    • 이더리움
    • 3,530,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47%
    • 리플
    • 2,145
    • +0.61%
    • 솔라나
    • 130,600
    • +2.59%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5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8%
    • 체인링크
    • 14,070
    • +0.5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