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NHN서비스 신임 대표에 허 홍씨 선임

입력 2008-08-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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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전문가 황인준 전 우리증권 상무, NHN CFO로 영입

NHN은 7일 자사의 국내외 인터넷 서비스 운영관련 아웃소싱 계열사인 NHN서비스의 신임 대표에 허 홍(사진 좌) 前 NHN CFO를, NHN CFO(최고재무책임자)에 황인준(사진 우) 前 우리투자증권 상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NHN은 NHN서비스가 국내 유일의 인터넷 포털 서비스 운영 전문 자회사로, 회사 규모가 커지고 국내외 사업이 다각화되면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NHN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라며, NHN서비스는 이번 허 홍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경영 효율화와 더불어 NHN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허 홍 대표는 8월 중 새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며, 現 대표인 오승환 대표는 겸직하고 있던 NHN 영업본부장 역할에 전념하게 된다.

NHN은 허 홍 신임 대표가 2004년 8월부터 약 4년간 CFO로 재직하는 동안 NHN의 고속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한 바 있으며, 허 홍 대표의 취임에 따라 NHN의 신임 CFO에 황인준 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상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NHN은 황인준 신임 CFO가 삼성전자와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을 두루 거치며 IT산업과 기업투자 부문에서 뛰어난 능력과 성과를 보여온 재무 전문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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