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KOSPI200 인덱스펀드 운용성과 1위

입력 2019-08-13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8일 기준 ‘현대인베스트먼트 인덱스알파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의 연초 이후 운용성과가 동일 유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 설정액도 전날까지 약 258억 원 늘어 400억 원을 돌파했다.

제로인 펀드닥터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연초 이후 운용성과는 동종유형 펀드 중 최상위로 나타났다. 해당 펀드는 KOSPI200 성과(-5.9%) 대비 3.56% 높은 -2.34%(클래스 CI 기준)를 달성하여 인덱스 펀드로서는 매우 높은 초과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KOSPI200 인덱스 펀드가 대부분 ETF를 통해 거래됨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성과다. 또 ETF를 제외한 여타 KOSPI200 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설정액은 감소하거나 정체되고 있는데 비해 해당 펀드 설정액은 상당 폭 늘어난 점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설정액이 모두 기관투자자 클래스를 통해 설정된 점을 볼 때 이 펀드의 운용성과가 매우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이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정규영 팀장은 파생상품시장 1세대로 차익거래펀드와 인덱스펀드 운용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매니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인덱스 펀드는 400억 수준에 불과한 중소형 규모의 펀드이지만 탄탄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운용성과에 민감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7,000
    • -1.17%
    • 이더리움
    • 3,38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2,069
    • -1.76%
    • 솔라나
    • 125,000
    • -1.8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07%
    • 체인링크
    • 13,760
    • -0.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