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전무, 올림픽 개막식 대리 참석

입력 2008-08-07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전 회장, IOC 위원 불구 재판 관계로 참석 못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사진)가 아버지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을 대신해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7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전무는 7일 오전 베이징으로 출국했으며, 2박3일 일정으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후 다른 일정 없이 곧바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이 전무의 출국은 재판 관계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임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건희 전 회장을 대신해 이뤄지는 것이다.

이 전무는 삼성 쇄신안에 따라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해외근무를 앞두고 있는데다 재판 이후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 전무는 개막식 참석과 함께 삼성이 베이징 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점을 감안해 글로벌 이미지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5,000
    • -2.38%
    • 이더리움
    • 3,025,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96%
    • 리플
    • 2,056
    • -1.96%
    • 솔라나
    • 129,400
    • -2.49%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69%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