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사 '신상털이' 적신호…"법관 전력, 출신 학교까지 도마 위"

입력 2019-08-12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유정 변호사 '신상털이' 우려↑

(연합뉴스)
(연합뉴스)

고유정 변호사의 행보를 두고 세간의 도 넘은 조리돌림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12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고유정에 대한 1차 공판 이후 고유정 변호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피해자가 변태성욕자였다" "성폭행 시도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인 범행을 한 것"이라는 취지의 변론 내용이 공개되면서다.

고유정 변호사의 이같은 변론이 고유정에 대한 검찰 수사내용과 대치되면서 해당 변호사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여론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고유정 변호사의 신원이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공연히 언급되면서 부작용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관련해 적지 않은 네티즌 사이에서 고유정 변호사의 실명과 나이, 출신 학교 등이 구체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법관 출신의 전력과 근무 중인 로펌까지 도마에 올려지면서 2차 피해 우려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0,000
    • -1.17%
    • 이더리움
    • 3,49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64%
    • 리플
    • 2,121
    • -3.06%
    • 솔라나
    • 128,400
    • -2.73%
    • 에이다
    • 369
    • -5.14%
    • 트론
    • 488
    • +2.09%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71%
    • 체인링크
    • 13,850
    • -3.15%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