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사 '신상털이' 적신호…"법관 전력, 출신 학교까지 도마 위"

입력 2019-08-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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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사 '신상털이' 우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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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사의 행보를 두고 세간의 도 넘은 조리돌림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12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고유정에 대한 1차 공판 이후 고유정 변호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피해자가 변태성욕자였다" "성폭행 시도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인 범행을 한 것"이라는 취지의 변론 내용이 공개되면서다.

고유정 변호사의 이같은 변론이 고유정에 대한 검찰 수사내용과 대치되면서 해당 변호사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여론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고유정 변호사의 신원이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공연히 언급되면서 부작용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관련해 적지 않은 네티즌 사이에서 고유정 변호사의 실명과 나이, 출신 학교 등이 구체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법관 출신의 전력과 근무 중인 로펌까지 도마에 올려지면서 2차 피해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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