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 13일 까지 ELF 2종 판매

입력 2008-08-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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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은 7일 '삼성 2Star2Y ELF'(스텝다운형) 2종을 오는 13일까지 삼성생명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 2Star 2Y ELF 57-1호'는 삼성화재와 국민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6번의 자동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두 종목 모두 4개월, 8개월 시점에 최초기준가격의 90%, 1년, 1년 4개월 시점에 85%, 1년 8개월, 2년 시점에 80% 이상일 경우 연 20%의 수익이 확정된다.

'삼성 2Star 2Y ELF 58-1호'는 삼성화재와 LG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4번의 자동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두 종목 모두 6개월 시점에 최초기준가격의 85%, 1년 80%, 1년 6개월 75%, 2년 70% 이상일 경우 연 19.5%로 수익이 확정된다.

한편, 자동상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의 만기수익률은 기초자산 두 종목 모두 기준가격 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각각 연 20.0%와 연 19.5%의 수익을 지급하고, 한 종목이라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수익률로 최종 수익률이 확정된다.

환매수수료는 57호의 경우 4개월 미만 환매시 환매금액의 7%, 4개월이상 2년 미만은 5%, 58호는 6개월 미만 환매시 환매금액의 7%, 6개월이상 2년 미만은 5%이다.

삼성투신운용 마케팅본부 허선무 상무는 "최근 고점대비 지수하락폭이 크고 상품가격하락으로 글로벌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줄어드는 등 증시 주변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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