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어린이 '글로벌 환경학교' 행사 개최

입력 2019-08-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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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지역 4개 그룹사 참여…초등학생 106명 초청

▲㈜한화·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임직원 봉사단이 이달 8~9일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한화 글로벌 환경학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임직원 봉사단이 이달 8~9일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한화 글로벌 환경학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 그룹사들이 초등학생을 위한 ‘글로벌 환경학교’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 등 대구·경북지역 한화그룹 4개사는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이달 8~9일 양일간 경북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초등학생 106명을 초청해 ‘2019 한화 글로벌 환경학교’ 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땅(토질오염) △바람(대기오염) △물(수질오염) △불(온난화) △생명(생태계) 등 5가지 지구촌 환경을 주제로 한화 계열사 임직원과 대학생 50여 명이 멘토 역할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레크레이션 △지구의 실태 제대로 알기 △분리수거배출체험 △국궁 및 대기오염측정체험 △환경 골든벨 △물놀이 △환경합창 발표제 및 음악콘서트 등에 참여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화 구미사업장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한화 글로벌 환경학교’는 대구·경북지역의 한화그룹 4개 계열사가 후원해 어린이들에게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환경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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