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판매처 다변화 효과 기대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08-0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OTT 경쟁 심화로 콘텐츠 판매처가 다변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상승한 1282억 원, 영업이익은 47% 오른 108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년과 비교해 제작편수가 8편에서 11편으로 증가했고, 텐트폴 작품인 ‘아스달연대기’ 방영으로 편성매출과 판매매출이 모두 고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브러리 판매편수도 136편을 기록하며 글로벌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아스달연대기’의 수익성이 손익분기점 수준이지만 ‘어비스’, ‘봄밤’ 등의 콘텐츠 매출 강화로 견조한 이익성장을 이어갔다”고 짚었다.

콘텐츠 소비방식의 변화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콘텐츠 소비 방식이 OTT, VOD, N스크린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콘텐츠 판매처가 다변화됐고, 신인작가 및 연출 인력 발굴 및 제작시스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신규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했다”며 “향후 북미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기반도 확보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Jang Kyung-ik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0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0,000
    • +2.65%
    • 이더리움
    • 3,00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05%
    • 리플
    • 2,045
    • +2.1%
    • 솔라나
    • 127,400
    • +2.41%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26%
    • 체인링크
    • 13,260
    • +1.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