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결식아동 올바른 식습관 형성 돕는 '건강플러스 캠프' 개최

입력 2019-08-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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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ㆍ청주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여 명 참여

▲2019 행복얼라이언스 건강플러스 캠프에 참여한 이천·청주지역 아동센터 아동 250여 명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행복얼라이언스)
▲2019 행복얼라이언스 건강플러스 캠프에 참여한 이천·청주지역 아동센터 아동 250여 명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난 7일 경기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결식 우려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플러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기관, 개인의 참여와 자원을 모아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사회변화 네트워크로 2016년 출범했다. 행복나눔재단이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비타민엔젤스, 올가니카, 한성기업 등 4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건강플러스 캠프는 결식 우려 아동이 먹거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도록 돕는 정기행사이다.

2017년 SK하이닉스가 이천·청주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처음 시작했고 작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프로그램 완성도 및 전문성이 높아졌다.

올해 캠프는 이천·청주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여 명과 함께했으며 식생활에 자발적으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재미와 유익함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제철 채소와 과일을 오감으로 느끼며 하루 권장량 배우기 △볍씨가 밥이 되는 과정을 놀이로 배우며 건강 밥상 차리기 △손 씻기, 요리 도구 사용법 등 위생안전 교육 △오미자 화채 및 오색 경단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이번 교육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더욱 세밀하고 전문적인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SE사업그룹장은 “성장기 아동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식생활 지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힘을 모아 아동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변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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