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당사의 척추고정장치인 Velofix™ TLIF Cage가 멕시코 보건당국(Cofepris)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허가증 유효기간이 2024년 7월 17일까지라고 밝혔다.
입력 2019-08-07 14:19
유앤아이는 당사의 척추고정장치인 Velofix™ TLIF Cage가 멕시코 보건당국(Cofepris)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허가증 유효기간이 2024년 7월 17일까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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