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6개 수상팀 선정

입력 2019-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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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최우수상 플랫폼(자료제공=국토교통부)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최우수상 플랫폼(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한국감정원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2019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5개 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의 2개 부문에서 총 6팀의 수상팀을 선정(부문별 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오밸류컴퍼니’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빅데이터 기반 전원・단독주택 큐레이션 플랫폼’을 기획했다. 아파트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전원·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매수자를 대신해 부동산 전문가가 사전에 주택을 점검해주는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파랑새’팀이 수상했다. 부동산 매물등록 정보 외에 외국어 지원, 전담매니저 및 계약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유학생 원스탑 종합중개서비스 플랫폼’을 기획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팀(총 6팀)에는 총 15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2팀을 선정해 8~9월 중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출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혜령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 경진대회가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창출의 장과 우수 새싹기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내실화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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