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주항공株, 한·미 항공우주협력사업 강화 소식에 동반 상승

입력 2008-08-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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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를 비롯한 우주항공 관련주가 한국과 미국의 항공우주협력사업 강화 소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또한 우주대학원 설립 추진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쎄트렉아이는 6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전일보다 1150원(4.28%)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비츠로시스가 4.15%, 비츠로테크 4.07%, 한양이엔지 3.85%, 에이엠에스 3.23%, 이수페타시스 3.37%, 퍼스텍 2.94% 등 관련주 역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세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및 저탄소·청정에너지, 항공·우주부문 등 양국 간 미래지향적 발전 과제에 대해 협력사업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양국 정상은 최초 우주인 배출, 우주센터 완공, KAIST와 NASA의 협력 진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국 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등에 관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성명서에 담았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항공대학교와 인공위성 및 발사체 독자개발과 우주기초 원천기술 연구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우주대학원(가칭)'을 공동 설립한다고 전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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