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광고 차단당해, 후원해달라"…유튜브 탄압 피해 주장

입력 2019-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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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대표 유튜브 방송 근황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주옥순 엄마방송 대표가 이른바 '유튜브 탄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6일 낮 11시 30분경 유튜브 '엄마방송' 운영자 주옥순 대표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북한 발사체에 대한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영상 도입부에는 "유튜브 탄압이 시작됐다"라면서 "엄마방송 내 모든 영상에 광고가 차단됐다"라는 내용의 글이 덧붙여져 논란을 낳았다.

관련해 주옥순 대표는 "광고 차단으로 인해 방송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어려분의 정기 회원 가입이 많은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시청자들을 겨냥해 후원을 독려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주옥순 대표는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지난 5일에는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주 대표의 친일 발언이 공론화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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