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 100명, 日 대응 기술 개발 자문 나선다

입력 2019-08-0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천기술 개발 지원에 나선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돕겠다는 의미다.

KAIST는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산업 분야의 핵심소재·부품·장비업체들의 원천기술 개발지원을 위해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을 설치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일본의 수출규제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유력한 1194개 품목 중 159개 소재·부품 등 관리품목과 연관된 중견·중소기업의 애로기술 개발지원과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자문단장 1명과 기술분과장 5명,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등 10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첨단소재분과 △화학·생물분과 △화공·장비분과 △전자·컴퓨터분과 △기계·항공분과로 자문단이 구성된다. 5개 기술분과마다 해당 분야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등 20여 명씩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성철 총장은 "기술자문단은 반도체·친환경 자동차·에너지 저장장치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핵심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명실상부한 기술독립국으로서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ST로부터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중견·중소기업은 기술자문 전담접수처로 직접 문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9,000
    • +0.82%
    • 이더리움
    • 3,07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57%
    • 리플
    • 1,709
    • +1.48%
    • 솔라나
    • 124,100
    • +0.16%
    • 에이다
    • 253
    • +0%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58%
    • 체인링크
    • 14,740
    • -1.47%
    • 샌드박스
    • 60.16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