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우주안과 7월 다시 만남…하지만 인연 정리하기로 결정"

입력 2019-08-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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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이 휩싸인 강타가 입을 열었다.

강타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경 우주안 씨와 만났다. 이후 연락을 하고 있던 중 결별 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 씨 개인 sns에 게재되는 모두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젯밤 우주안 씨가 올린 글은 저에게 공유한 이후 올린 것이다. 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을 지었다"라고 말했다.

강타는 "이미 끝난 인연이므로, 더 이상 우주안 씨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많은 분들께도 저의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우주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려 강타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우주안은 "강타 씨와 대화 결과 서로의 인연을 여기까지 정리하기로 결정 내렸다"면서 "제가 실수로 올린 피드 때문에 상처받으신 강타 씨 팬분 들,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할 강타 씨께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타와 우주안은 지난 1일, 찜질방에서 뽀뽀하는 '스킨십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같은 날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다음은 우주안과 열애설에 대한 강타 입장 전문.

강타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경 우주안씨와 만났습니다. 이후 연락을 하고있던 중,

작년에 결별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씨 개인sns에 게재되는, 모두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밤 우주안씨가 올린 글은 저에게 공유한 이후 올린 것 입니다.

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이미 끝난 인연이므로, 더 이상 우주안씨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많은 분들께도 저의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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