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이패스플러스카드 충전하세요"

입력 2008-08-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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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하이패스플러스카드' 충전서비스 및 영업점창구를 통한 '차량단말기 판매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한국도로공사 영업소나 톨게이트에서 이용했던 충전서비스를 8월11일부터 신한은행 8000여개의 모든 자동화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접촉식 충전방식으로 기존 비접촉식에 비해 서비스를 현격하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또한 차량단말기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8월13일부터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차량단말기 사전예약등록' 후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을 구비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신청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6월 하이플러스카드(주)와 업무제휴를 맺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충전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9월말 이후로는 자동화기기외에도 1000여개의 전 영업점 창구를 통해 충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고속도로 이용자중 27% 수준인 하이패스플러스카드 이용자는 급속도로 증가 할 것"이라며 "향후 인터넷뱅킹, KT 홈ATM 이용 충전서비스 및 하이패스플러스카드 기능이 탑재된 금융IC카드 발급 등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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