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차입금 1억 달러 조기 상환…올해 2.5억 달러 조기상환

입력 2019-08-0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 호조와 효율적인 현금운용으로 배당 확대ㆍ재무구조 개선 동시 진행"

두산밥캣이 차입금 1억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밥캣이 차입금을 조기 상환한 것은 올해만 두 번째다. 이 회사는 2014년 17억 달러를 리파이낸싱(refinancing)으로 조달한 이래 이번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9억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2014년 17억 달러에서 2019년 7월 말 기준 7억 3300만 달러로 약 57% 감소했다. 2014년 말 기준 105%였던 부채비율은 68%까지 개선됐다.

두산밥캣은 지난해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6월에는 2019년 주당 배당금을 1200원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두산밥캣은 투자 활동과 주주 환원정책을 강화하면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투자 및 배당을 확대하는 가운데 효율적인 현금 운용(Cash Management)을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추가 조기 상환은 의미가 크다”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북미뿐 아니라 신흥시장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이행현황 및 고배당기업 표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