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육군 3군단 방문해 후원금ㆍ위문품 전달

입력 2019-08-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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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육군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 체결하고 꾸준한 교류

▲호반건설 임직원이 1일 육군 3군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박상근 육군 3군단장, 다섯번째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 임직원이 1일 육군 3군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박상근 육군 3군단장, 다섯번째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은 1일 육군 3군단을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근 3군단장,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 등 3군단 관계자, 호반건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러닝머신, 체육비품, 피자 150판 등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은 “험준한 동부전선에서 국가 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군단 장병들에게 새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혹서기 임무 수행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호반그룹의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스타트업 트렌드와 창업’을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3군단 사령부 태극관에서 진행된 강의에는 200여 명의 장병이 참석했다. 강의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업별 변화, 국제 기술 트렌드, 스타트업 성공 요소 등이었다. 지난 2월 설립된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사업을 하는 엑셀러레이터 법인이다.

한편 호반건설과 3군단은 지난 2015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또한 영내 체육관 개선, 모범장병 초청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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