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관내 유명 룸살롱 세무조사 후 약 100억원 '철퇴'

입력 2019-08-01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지방국세청이 탈세 혐의로 고발된 광주 유명 룸살롱에 대해 약 1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광주지방국세청 등에 따르면 광주국세청은 지난 3월부터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있는 A 룸살롱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인 결과, 이 업소가 100억원가량 탈세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광주지방국세청은 해당 업소를 조세포탈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하는 한편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광주국세청 관계자는 "A 업소를 검찰에 고발하고 추징금을 부과한 것은 맞다"면서 "개별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소는 광주 상무지구 등에서 20년가량 성업해 업주가 막대한 부를 축적했을 것이란 추정이 나오고, 일부 지역 유력인사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국세청은 서울 강남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이 업소의 비위 첩보 등을 입수하고 '민생 침해' 사건으로 분류해 조사 1국 조사관들을 투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6,000
    • -0.22%
    • 이더리움
    • 3,44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106
    • -0.75%
    • 솔라나
    • 126,600
    • -1.71%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
    • 체인링크
    • 13,860
    • -1.2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