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잠재적 구직자, 적극적 이직 희망자보다 4배 많아”

입력 2019-07-3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드라마앤컴퍼니)
(출처=드라마앤컴퍼니)

국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좋은 기회만 생기면 당장이라도 이직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중 이직 의사는 있지만 적극적 구직활동은 하지 않는 ‘잠재적 구직자'가 적극적으로 이직 기회를 찾는 사람보다 4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명함앱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는 경력직 인재검색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의 출시를 기념해 총 2025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리멤버 커리어는 경력직 핵심인재를 기업 인사팀이 직접 찾고 채용제안까지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이직 의사가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약 58%가 “좋은 기회가 온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적극적으로 이직 기회를 찾고 있다”는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이직 의사가 있더라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4배 이상 많았다. 또 “당장은 없지만 경력이 쌓이면 고민해 보겠다" (18%), 전혀 없다 (9%) 등의 답변도 있었다.

이직에 대한 정보는 채용 포털의 노출 공고(41.4%)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인추천(38.7%)과 헤드헌터(34.6%), 링크드인(20.5%), 채용포털 이메일(17.3%) 순으로 꼽혔다. 

이직정보를 받아볼 일이 별로 없다는 응답도 전체의 19.7%에 달했다. 이직의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현업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 인재들은 좋은 채용제안을 받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리멤버 커리어에 기대하는 바에 대한 답변으로 “경력에 맞춰 이직할 수 있는 제안을 많이 전달해주면 좋겠다”, “아직 좋은 이직정보가 없어서 이직을 고려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 있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리멤버 커리어는 300만 직장인을 회원으로 둔 리멤버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좋은 ‘잠재적 구직자'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어 경력직 이직 시장에서 최적의 HR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0.13%
    • 이더리움
    • 3,1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0.63%
    • 리플
    • 2,032
    • -0.44%
    • 솔라나
    • 129,200
    • +0.62%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45
    • +1.68%
    • 스텔라루멘
    • 2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50
    • +2.09%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