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실적 정상화에도 저평가 심화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07-31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31일 한독에 대해 실적 정상화에도 저평가는 심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시장 전체의 침체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을 고려해 4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낮췄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2억 원, 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34% 증가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2015년~2017년 영업이익이 23억~62억 원에 불과할 정도로 이익률 부진에 시달리다가 지난해부터 정상화됐고 올해에도 턴어라운드가 추세적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희귀약인 솔리리스의 적응증 확대 효과와 국내 첫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인 갈라폴드의 판매가 본격화하고 사노피로부터 도입하는 A형 간염 등 6종의 백신 판매도 시작됐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할 전망”이라며 “2019년 한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01억 원 27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 1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한독은 지난 1분기 말 기준으로 의미 있게 투자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업체가 10개에 달한다”며 “이 중 시장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상장기업은 제넥신 하나밖에 없었지만 상장을 준비 중인 업체들이 늘고 있고 실적 정상화로 기업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업체들도 증가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의 효과가 수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7,000
    • +0.15%
    • 이더리움
    • 3,27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0.75%
    • 리플
    • 1,763
    • +0.4%
    • 솔라나
    • 141,600
    • +0.85%
    • 에이다
    • 296
    • -0.67%
    • 트론
    • 445
    • -1.11%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73%
    • 체인링크
    • 16,320
    • +0.43%
    • 샌드박스
    • 78.73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7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