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해외 ESS 매출 비중 80~90%까지 끌어올릴 것"

입력 2019-07-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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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미국, 일본, 호주 등 각국 정부가 친환경 기조 아래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내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정체되더라도 글로벌 시장은 2025년까지 30~4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ESS 매출의 국내, 해외 비중은 비슷하다. 하지만 향후 해외 매출 비중은 80~90% 까지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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