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가구, 절반 이상 자가 단독주택 소유

입력 2008-08-04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절반 이상은 자가 소유의 단독주택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은 '2007년 주거실태조사' 에서, 노인가구의 단독주택 거주비율이 61%로 일반가구 44%, 장년가구 41%에 비해 높았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노인가구의 72%가 자기 집에 살고 있어 자가 점유율이 장년가구(62%)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이와함께, 현재 만6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2는 자녀와 따로 살고 싶다고 응답했고, 만 65세 미만 장년층이 향후 노인이 됐을 때 자녀와 따로 살고 싶다는 비율은 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역모기지제도를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13.8%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59.4%가 생계비로 사용하기 위해, 26.4%는 여성을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또한, 노년층과 장년층에게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에서는 저소득층일수록 제대로 못하고 있고, 고소득층일수록 비교적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연구원 김금용 위원은 “노인가구의 주거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함으로써 노인주택 정책을 과학적으로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