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2이닝 1실점…시즌 12승 무산

입력 2019-07-2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출처=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32, LA 다저스)의 시즌 12승 도전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1실점 한 뒤 1-1 동점이 된 7회 말 2사 1, 2루에서 교체됐다.

구원 투수 조 켈리가 앤서니 렌던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해 류현진의 실점은 추가로 늘어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76에서 1.74로 소폭 하락했다. 안타 8개와 볼넷 1개, 삼진은 4개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6회까지 다섯 차례 득점권 위기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으나 1-0으로 앞선 7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류현진은 워싱턴의 집요한 번트 공세에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애덤 이튼과 11구 승부 끝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3루 주자 빅터 로블레스가 홈을 밟아 1-1 동점을 허용했지만, 다행히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의 정확한 홈 송구에 2루 주자 헤라르도 파라가 아웃되면서 역전은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2,000
    • -0.56%
    • 이더리움
    • 3,35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2.88%
    • 리플
    • 1,888
    • -1.97%
    • 솔라나
    • 138,100
    • -1.64%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35%
    • 체인링크
    • 16,040
    • -4.86%
    • 샌드박스
    • 49.29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