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불평 섞인 제스처에 축구 팬 분노 폭발…SNS 가득 채운 한국어

입력 2019-07-27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날두 90분 내내 벤치

호날두 태도 두고 쏟아지는 비판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태도에 축구 팬들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 간 경기가 진행됐다.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은 경기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고나니 경기장은 야유로 가득찼다. 출전이 예고됐던 슈퍼스타 호날두가 벤치에만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호날두가 뛰지 않으면서 화면에 그의 얼굴이 나올 때 마다 야유가 쏟아졌다. 앞서 그가 경기 전 예정돼있던 팬 사인회도 일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이미 팬들은 한 차례 실망감을 안고 있던 터였다. 결국 야유가 계속되자 그는 짜증섞인 표정을 지으며 동료에게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모습에 호날두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은 그를 비판하는 한국 팬들의 댓글로 가득찼다. "실망스럽다" "아쉽다" 부터 "건방지다" "한국이 만만하냐" 등 그를 향한 각종 비판 댓글이 난무했다. 여기에 일부 대중이 그를 향한 인신공격 성 댓글을 남기기도 해 팬들 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는 경기 종료 직후 출전과 관련해 별다른 이야기 없이 그대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3,000
    • +0.6%
    • 이더리움
    • 2,60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27%
    • 리플
    • 1,727
    • -0.46%
    • 솔라나
    • 110,700
    • +2.31%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6.92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