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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1위 오픈마켓과 ‘맞손’… 현지 밀레니얼 세대 잡는다

입력 2019-07-26 16:30

본 기사는 (2019-07-26 16:0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2019-07-26 16: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지역 오픈마켓인 ‘쇼피(Shopee)’와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향후 2억 명이 넘는 쇼피 고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현지 ‘밀레니얼’ 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동남아 지역 모바일 전자 상거래 부문 선두업체인 쇼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쇼핑 경험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먼저 삼성전자는 쇼피와 함께 동남아 6개 지역에서 ‘슈퍼 세일 자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 혜택을 제공한다.

쇼피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6개국에 진출했으며, 현지 모바일 쇼핑 점유율 1위의 오픈마켓이다. 누적 앱 다운로드는 1억1500만 이상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쇼피를 통해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작년에는 무려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배 늘었다.

삼성전자 동남아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담당 이사 그레이스이는 “쇼피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삼성의 첨단 기술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쇼피 관계자는 “삼성은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며 “우리는 삼성과의 효과적인 관계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구글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6개국의 전자상거래 총거래액은 지난해 230억 달러로 2017년보다 114% 급증하고, 2025년에는 10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동남아 6개국의 인터넷 신규 이용자는 매달 300만 명에 이르며 거의 모두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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