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AI신약플랫폼' 팜캐드 "KTB서 15억 시드 투자"

입력 2019-07-25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연말 인공지능(AI)과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 출시 준비

팜캐드(PharmCADD)가 회사설립 4개월 만에 첫 투자를 받았다. 팜캐드는 KTB네트워크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초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팜캐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AI)과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팜캐드는 파뮬레이터 개발은 물론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팜캐드는 인공지능과 분자동역학 기술을 접목해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절감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전통적인 접근방식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타깃 단백질과 약물간의 결합상수를 도출하는 등 약물 디자인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팜캐드의 핵심 기술(Homology Model)은 단백질의 시퀀스만 가지고 '단백질 3D' 구조를 예측하는 것이다. 약물개발을 위해 필수 데이터인 단백질 구조에 대한 분석과 변형 그리고 조합 등을 산출해 더욱 효과적으로 신약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우상욱 팜캐드 대표는 부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및 양자역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우 대표는 이전 항응고제 와파린 작용의 새로운 메커니즘 밝히고, 기존 와파린의 안전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투여량을 개산하는 등 연구내용을 실은 블러드(Blood) 저널에 발표한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4,000
    • +0.76%
    • 이더리움
    • 3,478,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7%
    • 리플
    • 2,103
    • -1.64%
    • 솔라나
    • 127,500
    • -1.47%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2.02%
    • 체인링크
    • 13,630
    • -2.9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