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케미칼과 함께 생산 예정인 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 시기와 관련해 "반도체향 고순도 과산화 수소의 수요처가 반도체 산업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쪽이 증설되는 시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9-07-24 15:49
OCI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케미칼과 함께 생산 예정인 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 시기와 관련해 "반도체향 고순도 과산화 수소의 수요처가 반도체 산업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쪽이 증설되는 시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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