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서비스 9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 넘어서

입력 2019-07-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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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100만 회원 돌파 이미지. (VCNC)
▲타다 100만 회원 돌파 이미지. (VCNC)

VCNC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9개월만에 이용자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타다는 전 세대가 골고루 경험하는 쉽고 편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타다 이용자는 20~30대가 전체의 68%였으며 40대 이상은 9개월 전 19%에서 지난달 기준 31%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성비를 살펴보면 남성이 56%였으며, 여성이 44%로 나타났다. 

또 타다는 젊은 세대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성과를 만들었다. 타다는 지난 9개월간 64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현재 타다를 운행 중인 드라이버의 86%가 30~50세대다. 

이와 함께 타다는 모회사 ‘쏘카’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1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내 정밀 위치 측정 기술 스타트업인 ‘폴라리언트’와 차량 관리 전문업체인 ‘차케어’를 인수해 함께 산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 청년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일레클’과 ‘라이드플럭스’에도 적극 투자해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이용자 100만 돌파를 계기로 더 나은 이용자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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