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 한일 관계 등 외부 환경이 문제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7-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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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소속 연예인인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일정이다.(자료제공=현대차증권)
▲JYP Ent. 소속 연예인인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일정이다.(자료제공=현대차증권)

JYP Ent.가 엔터산업 악재와 한일관계 악화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제시됐다. 현대차증권은 이애 목표주가를 기존 3만8500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JYP Ent.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316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펀더멘털은 경쟁사 대비 양호하지만 업종 전반의 센티멘트 하락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와이스는 멤버 3명이 일본인인 관계로 한일관계 악화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황”이며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앨범 판매량은 약 90만 장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ITZY의 컴백 모멘텀 등 향후 연속적인 신인 데뷔 일정이 존재한다”며 “아티스트들의 고른 활동으로 경쟁사 대비 양호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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