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나이지리아 LNG프로젝트 예비 승인

입력 2008-08-03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나이지리아 가스전 개발과 LNG액화기지 건설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스위스계 상류부문 전문 에너지 기업인 아댁스(Addax), 나이지리아 기업 크롬오일서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온 나이지리아 가스전 개발과 연 1000만톤 규모 LNG 액화기지 건설·운영 사업이 나이지리아 정부의 예비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스공사는 LNG 독점 구매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LNG 액화기지와 발전소 건설·운영 등 하류부문을 주도하게 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오는 2014년이나 2015년부터 연 500만톤 이상의 LNG 물량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가스전 지분 참여와 LNG 액화사업 운영으로 투자 수익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건설, 조선 등 참여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7,000
    • +1.48%
    • 이더리움
    • 2,688,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6.24%
    • 리플
    • 1,868
    • +5.24%
    • 솔라나
    • 113,000
    • +5.61%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33
    • +1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80
    • +2.31%
    • 체인링크
    • 12,550
    • +1.78%
    • 샌드박스
    • 81.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