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美 증시 영향 투자심리 위축...535.76(3.68P↓)

입력 2008-08-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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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저조한 2분기 GDP와 고용지표부진으로 하락하면서 코스닥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68포인트(0.68%) 내린 535.7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나타냈지만 기관이 홀로 21억원 가량 순매도하면서 지속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상승폭은 적고 하락폭은 큰편으로 통신·방송서비스(0.02%), 인터넷 (0.19%) ,금속(0.66%), 운송장비부품업(0.12%)이 소폭 상승했으나 종이목재(4.75%,), 건설업(2.27%), ,디지털컨텐츠(1.64%),소프트웨어(1.53%),컴퓨터서비스(1.64%) ,기계장비 (1.92%),통신장비(1.46),IT부품(1.20%)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보기기, 반도체는 1%미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NHN(0.36%)과 하나로텔레콤(0.67%), 태웅(6.68%),메가스터디(1.71%), 평산(1.89%), 성광벤드(1.29%), 소디프신소재(1.75%), SK컴즈가(3.26%) 상승했고, 태광(0.12%)과 다음(2.67%) ,CJ홈쇼핑(0.89%), 현진소재(3.02%),서울반도체(3.97%)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케이이엔지가 카자흐스탄에서 태양전지의 원료인 규석 채굴을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안철수연구소가 자사주 10만주을 소각한다는 소식으로 2.7% 올랐다.

이티맥스는 최대주주 변경 소식으로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오늘 코스닥 시장에 첫 상장된 삼강엠앤티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면 하나투어는 지난달 발표한 실적악화 소식으로 7.3% 하락했다.

이날 상한가 7개종목을 포함해 324개 종목을 상승했고 하한가 10종목을 포함해 621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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