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만 오면 취재기자들 모이는 곳은? 목숨 잃기도… 다나스 경로와 현재 위치

입력 2019-07-20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
(출처=기상청 )

태풍 다나스의 예상치 못한 폭우에 현재 위치와 향후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다나스 현재 위치에 대해 20일 오전 7시 기상청은 목포 남남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로 북동진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 다나스 경로는 이날 오후 3시쯤 광주 남서쪽 약 20km 부근 육상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다나스는 세력이 약한 태풍임에도 불구하고 장마전선과 만나 강한 폭우와 바람을 동반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한반도를 찾은 태풍 ‘뎬무’와 비슷한 양상인 것. 당시 태풍 취재를 하던 기자는 한 방파제에서 목숨을 잃기도 했다.

해당 기자가 목숨을 잃은 곳은 태풍이 도달하면 기자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태풍 리포트 배경으로 쓰이는 곳은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방파제.

이곳을 찾은 기자들은 방송을 통해 강풍에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방송 연결이 끊어지는 등의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기자의 의도와는 달리 자극적이고 위험한 보도 연출에 대중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0,000
    • +1.91%
    • 이더리움
    • 3,38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08%
    • 리플
    • 2,208
    • +3.86%
    • 솔라나
    • 136,800
    • +0.96%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0.24%
    • 체인링크
    • 15,560
    • +2.23%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