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속옷만 입고 도심 활보하는 남성 출몰…CCTV 보니

입력 2019-07-19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충북 충주에서 속옷만 착용한 남성이 도심을 활보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19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중앙탑면의 한 카페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검은색 팬티와 티셔츠만 입은 채 음료를 주문했다.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이 남성은 음료를 마신 뒤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하의로 속옷만 입은 남성이 들어와서 정상적으로 주문과 결제를 하고 길지 않은 시간 앉아 있다가 나갔다"라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카페 CCTV에 찍힌 용의자 인상착의 영상을 확보해 추적 중이다. 또 최근 SNS 등에는 시민이 용의자를 근접 촬영한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 속 남성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끈 팬티를 입고 상가를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의 신원을 파악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며 "처벌 여부는 추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79,000
    • +1.3%
    • 이더리움
    • 3,45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18
    • +0.47%
    • 솔라나
    • 127,400
    • +0.63%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3.8%
    • 체인링크
    • 13,810
    • +1.6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