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종영, 안혜상 “잊지 못할 추억”…마지막 회에 아쉬움

입력 2019-07-18 2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안혜상SNS)
(출처=안혜상SNS)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이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8일 안혜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로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끝난다”라며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안혜상은 출연진들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출연진,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첫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방송 약 1년 만에 종영을 맞이했다. 첫 방송 당시 며느리와 시댁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몰고 왔다.

최근 출연했던 안혜상은 김경호의 매니저였던 남규택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11,000
    • -1.6%
    • 이더리움
    • 4,541,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3.77%
    • 리플
    • 3,036
    • -1.24%
    • 솔라나
    • 198,900
    • -2.93%
    • 에이다
    • 619
    • -3.43%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35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30
    • -1.04%
    • 체인링크
    • 20,520
    • -2.15%
    • 샌드박스
    • 212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