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현숙, 김혜영 위해 신장 기증 결심…“언니의 사랑으로 극복했다”

입력 2019-07-17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인생다큐 마이웨이’의 MC 김혜영이 현숙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효녀 가수 현숙이 출연해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김혜영은 “라디오 복도에서 현숙 언니를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난 날 뭐라도 주고 싶다며 손가락만 한 쓰던 향수를 줬다”라며 “얼마나 뭘 주고 싶으면 쓰던 걸 줄까. 나를 많이 예뻐하는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김혜영은 과거 사구체 신우염 투병을 고백하며 현숙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현숙이 김혜영을 위해 자신의 신장을 주겠다고 말한 것. 당시에는 사구체 신우염 약이 없던 시절이었기에 상태는 더 심각했었다고.

김혜영은 “신장이 구멍 나서 아무것도 거르지 못한 상황이었다. 단백질이 너무 빠지니까 힘이 하나도 없었다”라며 “언니의 한 마디에 눈물이 터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혜영은 “다행히 병원에서 몸이 좋아져 신장이식을 받지 않아도 됐다”라며 “힘들고 좌절했을 때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그 역할을 언니가 해줬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84,000
    • +0.85%
    • 이더리움
    • 3,40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44%
    • 리플
    • 1,860
    • -0.16%
    • 솔라나
    • 145,700
    • -1.09%
    • 에이다
    • 319
    • -3.33%
    • 트론
    • 443
    • -0.89%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1.18%
    • 체인링크
    • 17,500
    • -0.62%
    • 샌드박스
    • 81.44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