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윤철 아내 조병희, 40년 전 연예인 뺨치는 미모…“버스서 첫눈에 반해”

입력 2019-05-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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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이윤철-조병희 부부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결혼 40년 차 이윤철-조병희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윤철은 “우리는 버스에서 처음 만났다. 뒷자리에 앉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라며 “홀리듯 아내를 따라 내렸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조병희는 “그때가 밤 9시였다. 언뜻 봤는데 귀여운 사람이 나한테 말을 걸더라. 그날 일하는 직장에서 명함을 처음 받았다. 그걸 남편한테 준거다”라고 동조했다.

조병희는 이윤철의 적극적인 대시에 정신없이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처가에서는 학생에 맏아들이었던 이윤철을 반대했다.

이에 조병희는 “갑자기 반대를 하니까 남편이 불쌍해 보이고 동정심이 생기더라”라며 “어찌 보면 그래서 결혼했다”라고 말해 이윤철을 당황시켰다.

한편 이윤철은 1981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3년 퇴사할 때까지 MBC 간판 아나운서로 뉴스와 스포츠 중계,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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