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입력 2019-07-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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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5일 열린 ‘제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5일 열린 ‘제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5일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내, 외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1ㆍ2회 공모전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3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5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새로운 금융서비스, 새로운 금융상품, 혁신적인 디지털 파이낸셜 아이디어 등 크게 3가지 부문이었으며, 1, 2차 블라인드 서면평가와 3차 경쟁 PT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3000만큼 투자해’팀의 ‘MTS의 접근성을 개선하다, THE chat’가 대상과 상금 500만 원의 영예를 차지했다. 모바일 영역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의 재미요소와 플랫폼 선점 경쟁력을 통해 현대차증권만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강조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대학생 등 20대 젊은 층도 금융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시한 ‘Top Zone’팀의 ‘hi-nt’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아이디어 제안자와 상호 협업 및 법률 검토를 거쳐 상품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 외에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는 적극적인 상품화 및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근 현대차증권 금융전략본부 부사장은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이 ‘변화와 혁신’이라는 현대차증권의 아이덴티티(Identity_를 구현하는 대표행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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