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엔지니어링 코스닥 신규 상장…엔에이치스팩 10호와 합병

입력 2019-07-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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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생산장비 부품 제조기업인 포인트엔지니어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생산장비 부품 제조기업인 포인트엔지니어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코넥스 상장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이 엔에이치스팩10호와 합병을 통해 16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엔에이치스팩10호와의 코스닥 합병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주주총회와 합병등기를 마치고 이날 합병 신주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엔에이치스팩10호와 포인트엔지니어링 간의 합병비율은 주당 1대7.5이며 최대 주주인 안범모 외 14인의 합병 후 지분율은 58.15%이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제조업체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 박막(증착/CVD공정) 내 핵심 소모성 부품(Shadow frame, Diffuser, Susceptor 등)을 글로벌 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609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37%를 기록하며 쾌속 성장했다.

안범모 포인트엔지니어링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사업 확대 및 소재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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