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ㆍ취준생 10명 중 8명, “연초 학습 계획 잘 지킨 편”

입력 2019-07-15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TOEIC위원회)
(사진제공=한국TOEIC위원회)

대학생과 취준생 10명 중 8명은 연초에 세운 학습 계획을 잘 지키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영어 교육 그룹인 YBM 홀딩스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및 토익스피킹 정보 블로그인 토익스토리에 방문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2221명을 대상으로 ‘연초 학습 계획 점검’ 관련 설문조사를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실시, 그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먼저 올해 연초 학습 계획을 잘 지켰는지에 관한 질문에 10명 중 8명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쉬움은 있지만 잘 지킨 편(62%)’, ‘계획대로 열심히 했다(15%)’의 답변 비율이 높았고, ‘연초 학습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라고 답한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또한 연초에 세웠던 학습 계획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과반수에 육박하는 47%가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 점수 올리기’라고 답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33%) △학점 올리기(11%) △단기 해외연수(6%)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학습 계획에 도움이 된 요소(중복 응답)로는 ‘임박한 시험 날짜’를 꼽은 응답자가 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학원 수업(30%) △공부 계획표(29%) △공부 관련 어플(27%) △스터디모임(17%) 순이었다. 반면 학습을 방해한 요소(중복 응답)는 △스마트폰(75%) △TV/유튜브(54%) △웹 서핑(41%) △친구와의 수다(25%) △여행(10%) 순으로 꼽혔다.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묻는 질문에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점수 올리기’라는 답변이 55%로 여전히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격증 취득(28%) △단기 해외연수(6%) △학점 올리기(5%) 순으로 연초 학습 계획과 비교해 대동소이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2019년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자신들의 학습 계획을 중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했다”며 “남은 하반기에는 연초에 세워둔 학습 계획을 잘 지켜서 목표하는 바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2,000
    • +0.19%
    • 이더리움
    • 3,04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