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소재 규제 3대 품목 R&D 세액공제 포함 검토

입력 2019-07-11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말 세법개정안 발표 때 확정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부가 일본의 3대 수출규제 품목을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연구개발(R&D) 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이 수출 규제에 나선 반도체ㆍ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 품목에 대해 R&D 투자를 할 경우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일본이 규제한 소재는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포토레지스트(감광액),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세 가지이다. 최종안은 이달 말 기획재정부가 발표하는 세법 개정안에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5G(5세대) 이동통신, 지능형 반도체ㆍ센서 등 157개 신성장동력과 원천기술에 대한 R&D 투자 시 인건비, 원재료비 등을 세액공제 해주고 있다.

신성장동력·원천기술 R&D 비용 세액공제 비율은 대기업은 20∼30%, 중견·중소기업은 20∼40%다. 일반 R&D의 경우 대기업은 현재 최대 2%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4,000
    • +0.41%
    • 이더리움
    • 3,47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0.46%
    • 리플
    • 2,049
    • +1.64%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63
    • +2.25%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17%
    • 체인링크
    • 13,620
    • +2.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