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금리인하 기대에 2080선 회복…외국인 ‘사자’

입력 2019-07-11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했다. 특히 외국인 '사자'가 지수 상승을 견인헀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80포인트(1.06%) 오른 2080.5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3636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7억 원, 1775억 원 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35억1900만 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1439억6900만 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1674억8800만 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3.75%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신한지주(1.61%), 현대차(1.46%), 삼성전자(1.43%), 셀트리온(1.32%), LG화학(1.04%), 삼성바이오로직스(0.67%)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POSCO(-0.84%)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9포인트(1.53%) 오른 677.09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342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6억 원, 36억 원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6,000
    • +2.65%
    • 이더리움
    • 3,317,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2%
    • 리플
    • 2,166
    • +4.18%
    • 솔라나
    • 137,000
    • +5.22%
    • 에이다
    • 427
    • +9.7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49%
    • 체인링크
    • 14,250
    • +4.78%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