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대외 악재에 실적 추정치 하향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19-07-11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소폭 낮췄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한일 외교 이슈,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 시점 지연 등을 반영해 밸류에이션을 하향 조정했다”며 “7월 말 2분기 실적 발표와 7~9월 면세점 매출 증가세 확인되면 주가는 바닥 확인 후 반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1분기에 비해 소폭 낮을 것”이라며 “홍콩 시위 영향 및 계절적인 이익률 하락과 호텔 부문 이익 추정치 소폭 하향, 국내 시내점 영업이익률 하향, 싱가포르 공항점 및 생활레저 이익률 소폭 하락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수준의 수준이고 보따리상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외 면세점과 호텔의 실적 개선도 지속하고 있으므로 이익의 절대적인 수준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4,000
    • +0.28%
    • 이더리움
    • 3,41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1.15%
    • 리플
    • 1,936
    • +4.59%
    • 솔라나
    • 138,600
    • +1.09%
    • 에이다
    • 283
    • +0%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55%
    • 체인링크
    • 15,750
    • +1.88%
    • 샌드박스
    • 48.55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