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 삼강엠앤티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 및 조선블록 제조업체로 지난해 623억1700만원의 매출액과 45억11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송무석 대표(27.50%), 송정석(27.50%)씨 외 5인이 68.99%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입력 2008-07-30 14:34
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 삼강엠앤티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 및 조선블록 제조업체로 지난해 623억1700만원의 매출액과 45억11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송무석 대표(27.50%), 송정석(27.50%)씨 외 5인이 68.99%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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