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그루밍족 겨냥해 남성청결제 시장에 도전

입력 2019-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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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사진제공=질경이)
▲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사진제공=질경이)

국내 대표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성청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9일 질경이는 신제품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를 10일 새벽 1시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고 밝혔다. 증가하는 그루밍족을 위해 맨즈 뷰티 시장을 겨냥한 남성청결제다.

이번에 론칭한 남성청결제는 ‘남자가 깨끗해야 여자가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제품이다.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질경이의 브랜드 철학 아래 탄생했다.

질경이가 야심 차게 선보인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는 젤 타입의 워시형 남성청결제로 흔히 시크릿존이라 불리는 남성의 M존 피부 보습 개선 및 온도 감소, 냄새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는 수분 공급을 돕는 3중 히알루론산과 피부 보호 조성물 특허 성분 BSASM, 오크라열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BSASM은 병풀 추출물, 호장근뿌리 추출물, 황금 추출물, 로즈마리잎 추출물 등 9가지 성분들이 배합된 복합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진정시킨다.

또한 미국 농무성 USDA 공식 유기농 인증을 받은 페퍼민트 잎 추출물과 자일리톨 성분을 포함해 피부 쿨링을 돕는다. 자연유래 성분인 라벤더오일, 자몽껍질오일, 로즈우드오일, 유향나무오일, 편백오일 등을 사용해 자연 본연의 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이번 남성청결제는 다년간 여성청결제를 개발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남자가 깨끗해야 여자가 건강하다’는 모토 아래 선보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루밍족 증가로 남성들의 M존도 소중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만큼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청결제를 쓰는 남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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